공무원 통합조직 어떤 이름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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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노동뉴스 작성일12-03-15 10:14 조회3,0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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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통합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그리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노총과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전국광역자치단체공무원노조연맹)이 추진하는 이른바 대통합노조의 명칭 후보작이다.
공노총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대통합노조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50편의 공모작이 출품됐다”며 “지난 20일 대통합노조 준비위원회 6차 회의에서 3편의 명칭 후보작을 골랐다”고 21일 밝혔다. 준비위는 2편의 로고 후보작도 선정했다. <사진>
대통합노조 준비위는 지난해 공무원 3개 조직이 통합에 합의한 뒤 공노총 4명,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4명(교육청노조 2명, 광역연맹 2명)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3개 조직 통합에 앞서 교육청노조와 광역연맹이 먼저 통합해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을 출범시켰으나 고용노동부의 설립신고 보완요구에 따라 아직 설립신고증이 나오지 않았다. 김종기 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다음달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설립신고증이 나오면 두 조직 간 통합절차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노총과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은 이번에 선정한 대통합노조의 명칭과 로고 후보작을 압축해 통합대의원대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공노총과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전국광역자치단체공무원노조연맹)이 추진하는 이른바 대통합노조의 명칭 후보작이다.
공노총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대통합노조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50편의 공모작이 출품됐다”며 “지난 20일 대통합노조 준비위원회 6차 회의에서 3편의 명칭 후보작을 골랐다”고 21일 밝혔다. 준비위는 2편의 로고 후보작도 선정했다. <사진>
대통합노조 준비위는 지난해 공무원 3개 조직이 통합에 합의한 뒤 공노총 4명,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4명(교육청노조 2명, 광역연맹 2명)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3개 조직 통합에 앞서 교육청노조와 광역연맹이 먼저 통합해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을 출범시켰으나 고용노동부의 설립신고 보완요구에 따라 아직 설립신고증이 나오지 않았다. 김종기 시·도교육청공무원노조 위원장은 “다음달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 설립신고증이 나오면 두 조직 간 통합절차가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노총과 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은 이번에 선정한 대통합노조의 명칭과 로고 후보작을 압축해 통합대의원대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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