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011년 베스트 간부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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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12-01-05 02:50 조회4,5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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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조승호)은 2011 완도군 BEST 간부공무원을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1월30일까지 8일간 실시한 결과 정기만 재무과장, 이문교 관광정책과장이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4․5급 간부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청렴성과 도덕성, 전문성과 책임감, 리더쉽과 조직문화 등 3개부문 6개 항목에 대해 조합원에게 설문지를 배부하고 비공개 무기명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400명의 조합원중 305명이 참여했다.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정기만 재무과장은 전문성과 책임감, 리더쉽과 조직화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항상 온화하고 밝은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문교 관광정책과장은 청렴성과 도덕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조직 상하간에 의사가 소통되어 신뢰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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