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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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노동뉴스 작성일12-05-14 01:03 조회2,8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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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위원장 정의용)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0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정의용 위원장·이연월 수석부위원장·임양혁 부위원장·장세종 사무총장·오성택 행정부공무원노조 위원장·류영록 전북연맹 위원장·임오모 전남연맹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공노총은 “5월 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땅의 민주주의가 가능했음을 확인했다”며 “참배자들은 숭고한 5월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인권이 확고히 보장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정의용 위원장·이연월 수석부위원장·임양혁 부위원장·장세종 사무총장·오성택 행정부공무원노조 위원장·류영록 전북연맹 위원장·임오모 전남연맹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공노총은 “5월 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 땅의 민주주의가 가능했음을 확인했다”며 “참배자들은 숭고한 5월 정신을 이어받아 민주·인권이 확고히 보장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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