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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 외세에 의한 침략 강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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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안 단속 작성일12-08-17 09:54 조회3,0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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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단속 잘해야 외세에 의한 국가 침략 강탈 없다.

국가와 국민은 조국 해방을 맞아 환호하지만, 가정내 애국선조를 잃고 경제적 고통속에서 숨어 우는 슬픔속에 잠긴 가정도 있다.

대한민국 조국 해방과 광복을 위해 순국하신 애국선열 영전에 분향을 올리며, 눈을 감고 호국선열들의 흘린피를 더듬어 볼필요가 있다.

1910년 한일병탄, 조선제국은 내우외환으로 일제 강제침략을 자초하여 대대적인 한민족 살육을 당했다
1945년 8월 15일 동아시아 와 태평양에서 일으킨 인류대학살을 펼친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 날이다.
해방은 됐으나 아직 진정한 광복은 오지 않았다.

한반도에도 해방을 되찿았으나 진정한 광복은 뒤로 한채 외세에 의한 통치로 미군정의 남한 과 소련군정의 북한 통치로 38선으로 갈라져 또 다시 제2분단의 비운을 맞았다.
1950년 6월 25일 소련 탱크를 앞세워 김일성 집단의 남침으로 또 다시 화마에 휩싸인 한반도는 극심한 동족상잔의 피를 흘린뒤 휴전선으로 다시 갈라져 제3분단의 비운을 맞았다.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M.W.클라크와 북한군 최고사령관 김일성, 중공인민지원군 사령관 펑더화이[彭德懷] 간에 서명되어 휴전선으로 남북이 분단됬다.

휴전이후 한반도는 남북 냉전시대에서 최근에 이르기 까지 진정한 광복과 평화가 아닌 총성만 멈춘 아직도 불안한 상태로 이어져 왔다.

그간 숫한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재도발 움직임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방은 국민의 피와 생명으로 지켜져 왔다.
그러나 국가벼랑끝 위기시에 국가를 구하려 목숨바친 애국독립운동가 와 호국영령 후손들에 대한 국가적 국민적 관심과 지원이 애처러울 정도로 미흡한것은 사실이다.
독립운동가 또는 호국선열 후손들은 어렵게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으나, 침략집단에 충성한 매국노 집단들은 아직도 떵떵거리며 호의호식하고 부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간 정부는 물론, 국회와 지자체 그리고 보훈처 법제처 는 가장 우선적 지원대상에 충실해 왔는가 ?

■ 과연 어느누가 국가가 벼랑끝 운명 시기에 목숨바쳐 애국 충성하겠는가 ? 애국자와 호국선열 후손에 대한 실질적인 보살핌이 필요하다.

▶ 국회와 감사원 사법기관은 철저히 이를 바로세워야 애국자 와 그 후손들이 경제적 고통현실을 최소화 할수 있고, 대한민국이 애국자가 대우 받는 국가로 거듭나야 국가를 지켜나간다.

■ 애국선열가정에 대한 국민세금 충당은 충분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면 충족된다.

▶ 국민세금 혈세로 치뤄지는 진정한 장애자들은 당연히 국고로 지원해줘야 하지만, 실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음에도 국민혈세 장애수급 타 먹으려 억지 장애판정 수급자들은 제외시켜야 한다.

▶ 국세청은 서민층 대상이 아닌, 부자 졸부층에 대한 교묘한 탈세방지 차원에서 철저히 성실수납토록 국세의무 감시를 강화 시켜야 한다.

▶ 검찰 과 사법기관에서는 국세청 세무직원이 세무회계사무소 와 결탁하는 부정한 짓을 철저히 척결시켜야 한다.

▶ 국회 와 국민적 합의가 정립되지 않은 무분별한 국책사업은 발의기획 부터 책임시행부처 담당자 까지 개인재산 담보설정으로 철저히 그 책임여부를 지도록 입법화 시켜야 한다.
국민혈세는 국민의 피와 생명이기 때문이다. 결코 공직자들이 공식적으로 칼질해도 되는 떡이 아니다.

▶ 고물가 경제불황 저성장 기조속에서 경제위기에 닥치지 않으려면, 국가살림을 알뜰하고 짜임세 있게 꾸려가야만 국가가 지탱된다.

■ 외세는 대한민국 경제위기를 노려 침탈하려고 정탐하고 있다.

▶ 대선도 중요하지만 정치인들이 국민분열을 시켜서는 국가 위기를 초래 한다.
대선은 가장 조용하고 침착하게 치뤄야 한다. 대한민국을 망친것은 성실한 국민이 아니라 부정부패로 점철된 국가지도층 때문에 망국을 초래했었다.

▶ 그중 시급한 순서는 경제적으로 고통받는 애국독립운동가정 과 호국선열가정, 그리고 극소외계층 과 무자본저소득 서민층 등 우선순위로 가정경제를 살려야 한다.

▲ 임진년 대한민국 지상 최대 천명은, 최우선 국가적 국민적 과제는 민생경제 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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