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 ‘10년사 편찬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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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노동뉴스 작성일12-06-04 04:55 조회2,9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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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위원장 정의용)과 매일노동뉴스(대표이사 박성국)가 지난 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공노총 회의실에서 ‘공노총 10년사 편찬’ 용역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공노총 10년사 편찬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노총은 “백서의 역사성을 강조하고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료수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백서 전반에 대한 편집 및 검수 등을 통해 공노총 10년사가 공무원 노동운동의 역사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찬위원회는 백서발간 방향제시 등 전반적인 사항과 자료수집, 백서의 세부 편집내용을 검토하고 편찬작업은 매일노동뉴스가 맡는다.
이날 편찬위원회에는 정의용 위원장·장세종 사무총장·박관수 전 서공노 위원장·임양혁 부위원장(대전시청공무원노조) 위원장·류영록 전북연맹 위원장·김갑식 동대문구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참석했다.
공노총은 “백서의 역사성을 강조하고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료수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백서 전반에 대한 편집 및 검수 등을 통해 공노총 10년사가 공무원 노동운동의 역사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찬위원회는 백서발간 방향제시 등 전반적인 사항과 자료수집, 백서의 세부 편집내용을 검토하고 편찬작업은 매일노동뉴스가 맡는다.
이날 편찬위원회에는 정의용 위원장·장세종 사무총장·박관수 전 서공노 위원장·임양혁 부위원장(대전시청공무원노조) 위원장·류영록 전북연맹 위원장·김갑식 동대문구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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