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몫은 내가 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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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금님 작성일23-07-26 07:35 조회3,24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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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노예임을 모르고 살아도 노예이고
노예임을 알고도 그대로 사는것도 노예라했다

공무직들은 끊임없이 요구하고 단체행동해서 제몫을 찾아먹고있다. 잘한것이다
공무원들은 최저시급을 안줘도 엎드려 일만하고 있다. 우리가 바보이고 노예인것이다
거기에 무한 친절과 각종 시책, 축제, 행사, 재난, 방역까지...

신규자들 속에서 지능순으로 퇴사한다고 하니 더 하위그룹의 직장이 된 자괴감마져든다

양반이 던져준 대로 세경을 받는 머슴이 아닌우리의 몫을 찾는 당당한 노동의 주인이 되자

인금인상 투쟁 중간결과를 기재부가 또 깍으겠지만 투쟁하면 얻을수있다는 희망을 보았다

댓글목록

없는게 낫다님의 댓글

없는게 낫다 작성일 23-07-26 09:07

진정
밥값은 하고 있는지?

설겆이하고 테이블 훔치고
네이버 검색하면서 시간 축내다가
땡하면 제일 먼저 가방 챙겨 나가는
사람이 누군지?
차라리 없는게 낫다는불만이 누구를
겨냥한건지?

거지님의 댓글

거지

작성일 23-07-26 10:11

거지새끼
설거지
설겆이 아님

월급너무해님의 댓글

월급너무해 작성일 23-07-26 19:33

이글처럼 적은 월급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표현을 해야할 것 같아요.
저번에 서울에 올라가 보니, 많은 공무원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실감했고, 사무실에서 일만하는게
다는 아닌 것 같아요. 더구나 주말이었는데 내월급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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