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노조 '서동축제'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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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일보 작성일12-09-11 10:04 조회5,2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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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와 시청 공무원노조가 지역 대표축제인 '서동축제' 홍보에 나섰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와 노조 간부 12명은 이날 4개 조로 나눠 서울 경기 충청 영남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서동축제 홍보에 나섰다. 이들은 서동축제 홍보물을 각 자치단체 직원과 시민에게 전달하고 참관을 권유할 예정이다.
또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들러 관광안내소에 축제 홍보물을 전달하고, 휴게소를 찾는 이용객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친다.
이한수 익산시장은"지역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사가 서로 머리를 맞댔다는데 감사한다"며"전국에서 백제의 고도인 익산을 찾아 축제도 보고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축제는 오는 20일부터 4일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서동 ▦사랑 ▦참여 3가지 주제로 30여개 행사가 열린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와 노조 간부 12명은 이날 4개 조로 나눠 서울 경기 충청 영남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서동축제 홍보에 나섰다. 이들은 서동축제 홍보물을 각 자치단체 직원과 시민에게 전달하고 참관을 권유할 예정이다.
또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들러 관광안내소에 축제 홍보물을 전달하고, 휴게소를 찾는 이용객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친다.
이한수 익산시장은"지역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사가 서로 머리를 맞댔다는데 감사한다"며"전국에서 백제의 고도인 익산을 찾아 축제도 보고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축제는 오는 20일부터 4일간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서동 ▦사랑 ▦참여 3가지 주제로 30여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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