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총, 김종기·정의용·조진호 후보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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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노동뉴스 작성일12-10-16 09:17 조회2,9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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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맹(공무원노총)의 새로운 단일지도부 선출을 위한 임원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공무원노총은 15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위원장-사무총장 후보조로 김종기(공무원노총 공동위원장)-황인성(충청남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후보조, 정의용(공무원노총 공동위원장)-김봉수(서울시공무원노조 교통방송지부장), 조진호(전북연맹 위원장)-안영근(서울시교육청노조 수석부위원장)(가나다순) 후보조가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6명을 선출하는 부위원장 선거에는 김갑식(동대문구공무원노조 위원장)·유재상(대구공무원노조 위원장)·정기웅(충남교육청노조 위원장)·임오모(전 전남연맹 위원장)·이연월(행정부노조 경찰청지부 위원장)·김영목(서울시공무원노조 상수도사업본부지부장)·변혁철(행정부노조 국토해양부지부 부위원장) 등 7명이 출마했다. 회계감사위원장 선거에는 윤권상(전 충남교육노조 위원장) 후보가 나섰다.
공무원노총은 지난 6월 옛 공노총·교육청노조·광역연맹이 통합한 조합원 11만명의 법내 최대 공무원노조다.
공무원노총 출범에 따라 통합된 광역연맹은 초대 위원장 선거를 2파전으로 치른다. 이날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위원장-사무총장 후보조로 오형민(서울시공무원노조 위원장)-유홍재(울산광역시공무원노조 사무처장), 윤주용(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유관희(경기도청공무원노조 총무재정국장) 후보조가 출마했다.
6명을 뽑는 부위원장 선거에는 오재호(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조 위원장)·정진설(충청북도공무원노조 위원장)·최경남(서울시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장명애(인천광역시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 등 4명이 등록했다.
한편 공무원노총과 광역연맹은 31일 각각 임원선거를 실시한다.
공무원노총은 15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위원장-사무총장 후보조로 김종기(공무원노총 공동위원장)-황인성(충청남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후보조, 정의용(공무원노총 공동위원장)-김봉수(서울시공무원노조 교통방송지부장), 조진호(전북연맹 위원장)-안영근(서울시교육청노조 수석부위원장)(가나다순) 후보조가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6명을 선출하는 부위원장 선거에는 김갑식(동대문구공무원노조 위원장)·유재상(대구공무원노조 위원장)·정기웅(충남교육청노조 위원장)·임오모(전 전남연맹 위원장)·이연월(행정부노조 경찰청지부 위원장)·김영목(서울시공무원노조 상수도사업본부지부장)·변혁철(행정부노조 국토해양부지부 부위원장) 등 7명이 출마했다. 회계감사위원장 선거에는 윤권상(전 충남교육노조 위원장) 후보가 나섰다.
공무원노총은 지난 6월 옛 공노총·교육청노조·광역연맹이 통합한 조합원 11만명의 법내 최대 공무원노조다.
공무원노총 출범에 따라 통합된 광역연맹은 초대 위원장 선거를 2파전으로 치른다. 이날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위원장-사무총장 후보조로 오형민(서울시공무원노조 위원장)-유홍재(울산광역시공무원노조 사무처장), 윤주용(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유관희(경기도청공무원노조 총무재정국장) 후보조가 출마했다.
6명을 뽑는 부위원장 선거에는 오재호(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조 위원장)·정진설(충청북도공무원노조 위원장)·최경남(서울시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장명애(인천광역시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 등 4명이 등록했다.
한편 공무원노총과 광역연맹은 31일 각각 임원선거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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