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조 위원장, 공무원 노동자단체 경북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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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준방송 작성일12-09-27 11:09 조회2,7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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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공무원 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회장에 구미시청 공무원 직장협의회 강창조 위원장이 다시 한번 신임을 받았다.
9월 25일 개최된 2012년도 공무원 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정기 총회에서 현안사항의 중요성을 감안, 투표로 강창조 회장이 재선에 당선됐다.
강창조 회장은 그동안 안으로는 구미시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헌신하여 왔을 뿐 아니라 경북협의체 회장으로서도 도내 시군 공무원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노력한 결과, 그 추진력과 리더십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구미시청 공무원 직장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제도개선 및 회원들의 복지증진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단체로 인증 받아 시민과 함께 하는 공무원 복지의 틀을 마련해 지난 9월 20일 행정안전부에서 ‘2012 공무원노사문화대상 우수기관 선정’ 대상 기관으로 사례발표를 하기도 했다.
외적으로는 반값등록금의 현실화를 위한 서명운동과 경북도와 5급 인사 정책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도내 시․군 공무원단체대표들에게도 굳건한 신뢰를 얻어왔다.
강창조 회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우리 경북협의체는 전국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조직이니 만큼, 공무원 노동자 조직을 선도하는 가장 모범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중앙행정조직과 노동자 단체등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이끌어 부당한 제도와 관행을 척결함에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제8대 구미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당선을 위한 공약보다는 앞서 쌓아온 성과를 더 발전시켜 나가고 고)이용희 구미시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앞서 헌신하신 선배님들께 누가되지 않도록 정책과 공약을 제시, 정정 당당한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9월 25일 개최된 2012년도 공무원 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정기 총회에서 현안사항의 중요성을 감안, 투표로 강창조 회장이 재선에 당선됐다.
강창조 회장은 그동안 안으로는 구미시의 발전과 회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헌신하여 왔을 뿐 아니라 경북협의체 회장으로서도 도내 시군 공무원의 복지와 권익을 위해 노력한 결과, 그 추진력과 리더십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구미시청 공무원 직장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제도개선 및 회원들의 복지증진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단체로 인증 받아 시민과 함께 하는 공무원 복지의 틀을 마련해 지난 9월 20일 행정안전부에서 ‘2012 공무원노사문화대상 우수기관 선정’ 대상 기관으로 사례발표를 하기도 했다.
외적으로는 반값등록금의 현실화를 위한 서명운동과 경북도와 5급 인사 정책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도내 시․군 공무원단체대표들에게도 굳건한 신뢰를 얻어왔다.
강창조 회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우리 경북협의체는 전국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조직이니 만큼, 공무원 노동자 조직을 선도하는 가장 모범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갈 것이며, 중앙행정조직과 노동자 단체등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이끌어 부당한 제도와 관행을 척결함에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제8대 구미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당선을 위한 공약보다는 앞서 쌓아온 성과를 더 발전시켜 나가고 고)이용희 구미시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앞서 헌신하신 선배님들께 누가되지 않도록 정책과 공약을 제시, 정정 당당한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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