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졸 인천·경기 女공무원', 대한민국서 가장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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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감언론뉴시스 작성일12-10-15 09:06 조회2,6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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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말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여기에 자산과 소득과 많고 인천·경기 또는 충청권에 살면 금상첨화.
14일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 성인남녀 7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대학을 나와 수도권이나 충청권에서 공무원으로 일 하면서 자산과 소득이 많은 20대 여성'으로 꼽혔다.
'현재 행복하십니까'라는 질의에 20대는 45.5%가 '행복하다'고 답했고. 직업별로는 공무원, 학력별로는 대졸이상(42.5%)의 행복감이 높았다. 자산소득규모별로는 소득이 높고 자산이 많을 수록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가 45.8%, 대전충청권의 45.1%가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에반해 가장 불행한 사람은 중졸이하, 50대 이상, 남성, 자영업종사자, 월소득 100만 미만, 자산 1억원미만 응답자로 나타났다.
14일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 성인남녀 7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대학을 나와 수도권이나 충청권에서 공무원으로 일 하면서 자산과 소득이 많은 20대 여성'으로 꼽혔다.
'현재 행복하십니까'라는 질의에 20대는 45.5%가 '행복하다'고 답했고. 직업별로는 공무원, 학력별로는 대졸이상(42.5%)의 행복감이 높았다. 자산소득규모별로는 소득이 높고 자산이 많을 수록 행복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가 45.8%, 대전충청권의 45.1%가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에반해 가장 불행한 사람은 중졸이하, 50대 이상, 남성, 자영업종사자, 월소득 100만 미만, 자산 1억원미만 응답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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