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일자리창출과 공무원‘사랑의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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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전북뉴스 작성일12-11-26 01:12 조회2,7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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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공무원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 일자리창출과 직원들은 지난 24일 동산동을 찾아 독거노인과 수급자 등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에는 직원들의 자녀들까지 참여해 이웃과의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태훈 군(중2)은 “내가 배달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일자리창출과 직원들은 이날 그동안 보배로 병마개를 모은 성금 30만원(온누리상품권)을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에 기부해 저소득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건설과 직원들은 용동면의 저소득층 2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 건설과 직원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건설과 직원들은 그동안 보배로 병마개 수집과 함께 각종 폐지 등을 모아 추운 겨울 그 누구보다 힘겹게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안효천 건설과장은 “추운 날씨에 난방 걱정을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주민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날씨가 추워져 난방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전달해 줘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 일자리창출과 직원들은 지난 24일 동산동을 찾아 독거노인과 수급자 등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에는 직원들의 자녀들까지 참여해 이웃과의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태훈 군(중2)은 “내가 배달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일자리창출과 직원들은 이날 그동안 보배로 병마개를 모은 성금 30만원(온누리상품권)을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에 기부해 저소득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건설과 직원들은 용동면의 저소득층 2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했다. 건설과 직원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건설과 직원들은 그동안 보배로 병마개 수집과 함께 각종 폐지 등을 모아 추운 겨울 그 누구보다 힘겹게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안효천 건설과장은 “추운 날씨에 난방 걱정을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주민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날씨가 추워져 난방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전달해 줘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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