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횡령 여수와 완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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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작성일12-10-24 10:46 조회3,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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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석 여수시장이 최근 회계과 직원 김모(46·기능직 8급) 공급 횡령 사건에 대해 30만 여수시민들에게 사과했다.
김 시장은 2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금횡령과 관련 대시민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여수시 수장으로서 공직사
회의 도덕성이 크게 실추되고 시민 여러분에게 많은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 자체적으로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낱낱이 밝히겠다”며 “횡령 금액에 대해서는 수사기관과 협
조를 통해 은닉재산을 파악해 환수받을 수 있도록 압류조치 등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채권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
다.
완도군은 ...... 우리 노조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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