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무원 요양원 찾아 행복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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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jb뉴스 작성일13-02-18 01:57 조회2,6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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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간부공무원들이 지난 주말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나서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했다.
김 시장 등 간부공무원 40여명은 지난 16일 직접 간식으로 쿠키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인 ‘정읍실비노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36명의 입소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요양원을 찾은 공무원들은 준비한 쿠키를 전달하고 식사봉사 및 말벗놀이 등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께 모처럼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가 정읍인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읍사랑 3대 운동’ 나누며 봉사하기(기부문화+자원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정읍사랑 3대 운동’을 통해 민선 5기 시정방침인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을 구현한다는 방침으로 ‘나누며 봉사하기’와 함께 정읍 자랑거리 찾기, 정읍 자랑하며 살기 등의 ‘정읍자랑하기(정체성 확립+자긍심 갖기)’, 내 고장 상품 사주기와 단풍미인 쇼핑몰 이용 등의 ‘정읍 사랑하기(지역경제 살리기)’를 전개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41개 관과소 1천여명의 정읍시 공무원들은 분기 1회씩 재능 나눔과 자원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고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김 시장은 “매월 1회씩 휴일에 간부공무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 등 간부공무원 40여명은 지난 16일 직접 간식으로 쿠키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인 ‘정읍실비노인 요양원’을 방문했다.
36명의 입소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요양원을 찾은 공무원들은 준비한 쿠키를 전달하고 식사봉사 및 말벗놀이 등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께 모처럼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시가 정읍인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읍사랑 3대 운동’ 나누며 봉사하기(기부문화+자원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정읍사랑 3대 운동’을 통해 민선 5기 시정방침인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을 구현한다는 방침으로 ‘나누며 봉사하기’와 함께 정읍 자랑거리 찾기, 정읍 자랑하며 살기 등의 ‘정읍자랑하기(정체성 확립+자긍심 갖기)’, 내 고장 상품 사주기와 단풍미인 쇼핑몰 이용 등의 ‘정읍 사랑하기(지역경제 살리기)’를 전개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41개 관과소 1천여명의 정읍시 공무원들은 분기 1회씩 재능 나눔과 자원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고 시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정읍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김 시장은 “매월 1회씩 휴일에 간부공무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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