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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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36	"사회복지 공무원 처우개선 말뿐"	전북일보	03-26	5449
3435	<'얼마나 더 죽어야" 복지담당 공무원의 눈물>	연합뉴스	03-26	2891
3434	공무원 총정원 2만명 확대…100만명 돌파 임박	연합뉴스	03-25	2902
3433	공무원 직급 보조비·복지 포인트 규모 3조 육박	경향신문	03-25	5821
3432	"배부른 투정? 내일을 꿈꿀 희망조차 바닥"자살 공무원의 절규	조선일보	03-22	3149
3431	공무원들 짐 싸기 시작…새 부처로, 집으로	아시아경제	03-21	2793
3430	울산 자살 공무원 "인간이기에 존중받고 싶다"	연합뉴스	03-21	2730
3429	일본총무성, 공무원노총 방문-한국 공무원 단체교섭제도에 '관심'	매일노동뉴스	03-21	2759
3428	복지 업무 폭주… 과로로 쓰러지는 복지공무원들	조선일보	03-21	2709
3427	돈에 눈먼 “완도농협” 강력 철퇴 가해야	호남투데이	03-18	3142
3426	복지공무원의 ‘그늘’] (상) 현 시스템 무엇이 문제인가	서울신문	03-18	2774
3425	세종시 공무원 24시 그리고 애환	서울신문	03-18	2918
3424	위원장님 생각은	궁금해서	03-17	2995
3423	공무원노총「희망통신」3월 2주호(통권 197호) 발행되었습니다.	공무원노총	03-15	5314
3422	공무원노총「희망통신」3월 1주호(통권 196호) 발행되었습니다.	공무원노총	03-08	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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