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것이 오고야 말았네~클났다 완도

한국교단에서 이단 시 하고 있는~신사도 운동을 했다고 노회 수습위원앞에서 시인까지 하고, 만약 신사도운동이 이단이라면 목사직을 내려놓겠다라고 까지 해놓고... 수습위원장이 와서 그 사실을 노회 서기록에 다 기록되있다고 안디옥교회 대표들한테 다 읽어줘서 알사람은 다 아는데도, 그런말 까지도 한적이 없다고 거짓말 했다네요....

설교 시간에, 자기를 거짓말쟁이라고 하고 도둑이라고 하고 돈밖에 모르는 놈이라고 했다고 욕설 했다는데 오죽 했으면 그 말이 나왔을까를 생각 해야지 멍청한것은 어쩔수가 없고 허허 거짓은 탄로 날 수밖에 없는건데 닭 대가리 같은 ㅋㅋㅋ

이제는 이단으로 몰리면 목사 박탈될까봐 미리 선수처서 교회내 추종자들을 데리고 개척한답시고 교회를 쪼개 가지고

나가는 이가 목사겠는가? 도적이요 도적 ~교회를 저당 잡혀서 까지 지 봉급은 다 받아먹고, 몇년 동안에 사택을 세번씩

옮겼다는데 (신사도에서 하는데로 재정의 기름부음과 영광가운데 돈이 모아 젔나보네요)

마지막 설교 시간에 자기를 이단으로 고발한 장로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명예회손죄로 고발한다고 뻔뻔스럽게 하고

나갔다네요 ㅋㅋㅋ 자기에게 홀딱 빠진 안수집사랑 추종세력들 데리고 나간것이 개척인가요?

거짓말로 속여서 도적질해 나간거지 허허허 신사도 운동에 관하여 이단 세미나를 안디옥 교회에서 개최하러 노회에서 온다니까 들통나기 전에 얼른 도망처나온 붉은옷 입은 도적 나쁜놈 허허허

미리 나갈 준비 다 해놓고 6억이란 거금을 주고 완도 수고 정문 앞 건물을 사 놓고 개척이라요 개척 ~

그게 개척이냐 이 도적놈아 목사들 얼굴에 똥칠한거지

따라간 사람들 참 불쌍하네~앞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더 걷어들여서 자기 아성을 세울거고, 미쳐버리면 어쩔 수 없는겨

그전에 노화에서도 이단짓 하다가 들통나서 노회에서 한번 용서해 줬는데 완도 와서 결국 이제는 지가 왕되서 나갔구먼

그럼 뭐라고 할까? 한국 기독교 장로회라고는 못할거고 그야말로 지 맘데로 교단하나 만들어서 교주 할 수 밖에 없겠네

아니다 그전에 WLI 대학원장 홍 모씨가 와서 부흥회 하면서 완도 안디옥 교회 이름이 안좋다고 바꿀라 했는데 그 이름으로 바꾸면 되겠네 그래서 WLI 완도군 본부로 역사 하겠네 ㅋㅋㅋ 골 빈 이간 그 교주 따라간 영혼들 참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