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총, 김성태 의원과 공무원노조법 개정 관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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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에이 작성일13-04-04 10:20 조회2,6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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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조진호, 이하 ‘공무원노총’)은 지난 2일(화)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성태 의원(새누리당)과 공무원노조법 개정에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단결권, 단체교섭권의 과도한 제한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의 공무원노동기본권 보장이 미흡하여, 이에 관련한 공무원노조법 개정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진호 위원장은 “공무원노동자도 유급 전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정기적으로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여 공무원노동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진호 위원장은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현장 공무원노동자들의 현안사업인
‘2013년 공무원노총 중점사업’(완전한 6급 근속승진, 시간외시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공무원노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노사협의회를 조속한 시일 내에 협상 테이블을 만들겠다"며 "공무원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타임오프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조진호 위원장, 김갑식 부위원장, 오재형 교육청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노총은 공무원노조법 개정을 비롯한 공무원노총 중점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및 국회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단결권, 단체교섭권의 과도한 제한으로 공무원노동자들의 공무원노동기본권 보장이 미흡하여, 이에 관련한 공무원노조법 개정에 대한 의견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진호 위원장은 “공무원노동자도 유급 전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정기적으로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여 공무원노동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진호 위원장은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현장 공무원노동자들의 현안사업인
‘2013년 공무원노총 중점사업’(완전한 6급 근속승진, 시간외시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공무원노총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노사협의회를 조속한 시일 내에 협상 테이블을 만들겠다"며 "공무원노동조합 발전을 위해 타임오프 제도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조진호 위원장, 김갑식 부위원장, 오재형 교육청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노총은 공무원노조법 개정을 비롯한 공무원노총 중점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및 국회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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