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무원노동조합, 주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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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충청인 작성일13-04-26 09:19 조회2,8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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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순광)은 노조 출범 3주년을 기념하고 내포신도시의 조기정착을 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25일 오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계족산 숲속음악회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주)선양의 에코페라 뻔뻔한 클래식팀을 초청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문화공연은 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 예산․홍성군, 예산․홍성교육지원청 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해, 내포신도시의 조기정착기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 건설에 힘을 다하는 공직사회의 염원을 담아 진행되면서 특별한 의의를 더했다.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이순광 위원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행사에 많은 군민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면서 항상 주민을 위한 참봉사자 역할을 담당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선양 에코페라 뻔뻔한 클래식 공연단은 공익을 위한 공연과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공연 등 사회적 배려의 공연활동만 진행하며 소프라노 정진옥 단장(대전신학대학 외래교수), 테너 장경환(대전침례신학대학교 출강), 테너 구병래(공주영상대학교 겸임 교수), 테너 박영범(기독음대 출강), 바리톤 이병민(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 출강), 바리톤 고성현(공주영상대 출강), 피아니스트 박현숙(대전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출강), 피아니스트 박진영(대전침례신학대학교 반주강사) 등 8명의 프로들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25일 오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계족산 숲속음악회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주)선양의 에코페라 뻔뻔한 클래식팀을 초청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문화공연은 충청남도․충청남도교육청, 예산․홍성군, 예산․홍성교육지원청 공무원노동조합이 함께해, 내포신도시의 조기정착기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 건설에 힘을 다하는 공직사회의 염원을 담아 진행되면서 특별한 의의를 더했다.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이순광 위원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행사에 많은 군민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면서 항상 주민을 위한 참봉사자 역할을 담당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선양 에코페라 뻔뻔한 클래식 공연단은 공익을 위한 공연과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공연 등 사회적 배려의 공연활동만 진행하며 소프라노 정진옥 단장(대전신학대학 외래교수), 테너 장경환(대전침례신학대학교 출강), 테너 구병래(공주영상대학교 겸임 교수), 테너 박영범(기독음대 출강), 바리톤 이병민(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 출강), 바리톤 고성현(공주영상대 출강), 피아니스트 박현숙(대전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출강), 피아니스트 박진영(대전침례신학대학교 반주강사) 등 8명의 프로들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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