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정원 100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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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향신문 작성일13-08-08 09:33 조회5,6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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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정원이 100만명에 근접했다.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말 현재 입법·행정·사법부 소속 공무원 정원 총계는 99만1481명으로 지난해 말 99만423명에 비해 1058명 늘었다고 6일 밝혔다.
행정부 소속 국가 공무원은 61만2215명으로 61.7%를 차지했다. 중앙부처 일반행정에 9만6307명(9.7%), 교육에 34만6446명(34.9%), 법무와 경찰·소방 등 치안에 13만8162명(13.9%), 우정사업본부에 3만1300명(3.2%)이 각각 배치돼 있다. 지방공무원은 35.8%인 35만4863명이다. 입법부에는 3974명, 사법부에는 1만7431명, 헌법재판소에는 277명, 선거관리위원회에는 2721명이 각각 배정돼 있다.
안행부는 “장학사나 연구사 등 교육전문직 공무원이 국가공무원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전환되면서 국가공무원은 줄어든 반면 지방공무원은 늘어났다”고 밝혔다.
행정부 소속 국가 공무원은 61만2215명으로 61.7%를 차지했다. 중앙부처 일반행정에 9만6307명(9.7%), 교육에 34만6446명(34.9%), 법무와 경찰·소방 등 치안에 13만8162명(13.9%), 우정사업본부에 3만1300명(3.2%)이 각각 배치돼 있다. 지방공무원은 35.8%인 35만4863명이다. 입법부에는 3974명, 사법부에는 1만7431명, 헌법재판소에는 277명, 선거관리위원회에는 2721명이 각각 배정돼 있다.
안행부는 “장학사나 연구사 등 교육전문직 공무원이 국가공무원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전환되면서 국가공무원은 줄어든 반면 지방공무원은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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