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공무원노조, 2만포기 담아 소외계층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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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북일보 작성일13-11-18 09:30 조회6,9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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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김장김치는 지난 8월 말 청하면 관상리 소재 행복농장(전 1만4500㎡)에 재배한 배추, 무, 파, 갓 등과 시민들이 후원한 고추, 마늘, 양파 등 양념으로 실시했다.
선창주 노동조합장은 "금번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에 참여해준 관내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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