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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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하세요 작성일23-12-14 12:01 조회10,283회 댓글2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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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논란이 생기지않고
그저 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상사의 갑질이라는 것에 대해
제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이것이 갑질을 당한것인지
또한 어떤 증거가 있어야 신고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자주 자리를 안하려고 최대한 피하지만
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한번씩 찾아옵니다.
자리를 시작하면 술을 강요하고 술을 안마신다며
계속 압박을 줍니다.
자리를 피하고자 일어나려해도 집요하게 전화하고
불러내는 상황이 생기고
술 마시며 하는 언어적 폭행(쌍욕을 섞어서 대화를
하거나 아랫사람 부리는 말들) ..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할 말이 많지만..
이런것들로도 충분히 갑질신고가 가능한지
그리고 저에 대한 보호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이 상황들이 ..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힘듭니다.
제가 살아온게 잘못된것인지
저는 이런 일들이 절대 평범한 상사와의 관계 및 사적자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
댓글목록
감사팀장님의 댓글
감사팀장 작성일감사팀장입니다. 5070으로 연락주시거나 개인 전화로 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신분은 절대비밀 보장됩니다
오매미디어 박영진님의 댓글
오매미디어 박영진 작성일
많은 도움이 될 수 없지만 도움될 수 있는 사항이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네요.
조직 내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이지만 불가능하다면 연락주세요.
제주도님의 댓글
제주도 작성일제주도 가기 싫다
보건님의 댓글
보건 작성일나도요 징말
간호님의 댓글
간호 작성일
중치가 맥히요
누구에 발상이요
휴일에 제주도?
너나 가라 하와이
나도야 간다님의 댓글
나도야 간다 작성일
내가 옳고 상대가 그르다고 고집하면 한평생을 싸워도 끝나지 않으니
한쪽만 보지말며 전체를 봐야 답을 찾을수 있음을
왕따님의 댓글
왕따 작성일간호분은 혹시 사무실서 외톨이 인가요? 주변을 살피시고 귀를 열고 살아보는게 어쩌신가요? 당신은 의료원 간호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이런 간호사 뽑지 마세요 의료사고로 이어집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대충 누군지 다 알고 있으면서 쉬쉬하지말고 엄하게 다스려라 감싸주는사람도 다 공범이다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당연한게 어디 있습니까 자책마세요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
아직도 술정치
술보들이 다들 한자리씩
차지하고 술힘이
업무능력을 능가한 완도조직문화
술이 업무능력님의 댓글
술이 업무능력 작성일
일 잘해봐야 소용없다 기본만 하면 된다
누가 자기랑 더 자리해주고 안주하나 더 먹여주냐가
업무능력이다
그게 진짜 일 잘하는 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간부님들이 아직도 자리 잡고 계심
기리까이님의 댓글
기리까이 작성일
기리까이
기리꺄이 묵어브러
잔을 듭니다님의 댓글
잔을 듭니다 작성일
잔을 듭니다 킁
박수세번 ㅉㅉㅊ
기리까이들 세상
건배문화님의 댓글
건배문화 작성일
건배문화 어떻게 안되나요?
읍면이고 군청이고 건배건배건배건배하다 디지겄다
ㅎ님의 댓글
ㅎ 작성일안타깝네요,, 아직도 그런곳이 있다니
관백님의 댓글
관백 작성일이글 쓸려고 몇번을 썻다 지웠다 했을꼬 ㅜㅜ용기내서 다행이요
조심님의 댓글
조심 작성일
나락가는 사람 봣네요
조심하세요
그럴 빌미를 줬냐를 따지면서
사람 하나 보내는거
일도 아니더군요
.님의 댓글
. 작성일신고자를 나락 보냈다는건가요 ?
이해관계님의 댓글
이해관계 작성일
사람과의 이해관계 따지고
문제의 요지 따위는 안중에 없습니다
아 소문은 덤이에요
용기내서 글 썼겠지만
조심하세요 신중하시구요
나르시스트님의 댓글
나르시스트 작성일공직사회에서 다른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을때 외적인 조건(직급,부서등)으로 급을 나누고,사람을 대할때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태도가 심하지 않고,인간적인 공감과 친밀감으로 조직활동을 하셨다면 글쓴이의 편을 든다고 생각합니다..사람에 따라 평상시에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따라 예를 들어 평소 부서원간의 잦은 갈등이라든지,전임자에게 책임전가만 한다든지..업무태만등등의 사항이 있는경우와 아닌 경우에 따라 나락으로 빠질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신상님의 댓글
신상 작성일
사람사는 세상 어렵구려
상사라는 자리도 외롭고
직원이라는 자리도 그러하니?
내맘에 맞는 곳이 있으랴만
지나치지 않고 배려하며 살면 좋으련만
시간과 세월은 빠르게 흐르더이다.
쥔자들이여 베풀어라
군수부터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꿈속에 사셔도 한참을 사시네
한심한지고님의 댓글
한심한지고 작성일
마음대로 질러놓고 갈라치기
어짜란 것이냐 어린장 부리지마라
사회는 냉혹한 전장이란다
어린장은 집에가서 부려야지
너 정도에 멘탈 근성은 필요 없다
오냐오냐 하니까 올라타는 것이냐
깨달음님의 댓글
깨달음 작성일
불행의 원인은 자기 자신이 만든다.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괴로운것이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물러가라 마음에 끝없는 가뭄만 오는 꼰대야
ㅋㅋ 냉혹한 전장 ?
니네끼리 전쟁하고 총쏘고 받아주고 하니 ?
누가 전장으로 만드는데 ?
불쌍해라 마음이 참 불쌍해 ㅋㅋ
윤기좌님의 댓글
윤기좌 작성일절댜님의 댓글
절댜 작성일
절대 참지마세요 왜 부당한걸 참고살아야합니까
술 강요 말도안되네요 술자리도 무조건 가지마세요 어떤핑계를 대서든 안가고 살짝 왜빠지냐 눈치주는거 참는게낫지 술자리가면 더 못볼꼴 당합니다 이제라도 최대한 피하고 또한번그러면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