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서울가는 철마를 타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속철마 작성일23-12-03 08:16 조회1,49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공항이 있는 영종도. 섬에서 유일한 자치시 거제를 생각하면 철도가 있거나 만들예정이다.
그러나 섬자치군지역 철도가 들어서는 소식이 아예 없어 섬지역으로서 허탈감이 안날래야 안 날수 없으니 조선시대 완도에서 나주를 잇는 철도를 만들어 보려 생각이나마 있으니 다행일까?
이도재공의 고마움이 변할수 있으랴??
완도군은 이도재공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고 있으려는지??
철도에 관심을 지녔던 이도재공을 생각하며 완도군은 나주-완도간 가칭:남도선철도 조기건립을 강력히 촉구한다.
완도만 아니면 전라선연장과 벌교녹동선 연장을 미끼로 여수 돌산.남면과 고흥 거금도와 동맹을 맻어서라도 공동작전을 통해 단선전철이라도 유치되면 더 할나위 없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