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한때 나주-완도간 철도를 만들려는 계획이 있었다.(그러니 광.나.강.해등과 손잡아 완도시승격의 꿈을 위한 초석을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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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도역 작성일18-03-17 10:28 조회2,6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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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 카페에서 사진을 퍼온것에 의하면 정부?.전남도가 1990년대 당시 나주역-완도읍간 철도를 만들려는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 가운데 계획대로 되었어도 광주-완도를 1시간대 생활권으로 진작에 만들었을 뿐더러 지역발전의 기대감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지금은 고속도로건설로 계획되어 있는 관계로 인해 잠잠했지만서도 완도시승격을 위해 절대 없어서 안되는 철도가 아닐련지? 또한 전남-제주간 해저터널에도 나름대로 울산-부산-경남-전남 강진-완도-제주로도 연결이 될수 있는 가장 없어서 안될 엄청 소중한 철도구간일지도 모른다.
나주완도간 가칭:남도선 철도를 고속철급으로 만드는 것만으로 나주는 광주를 제외한 철도 요충지로 자리잡을수 있으며 완도는 전국 철도 최남단지역으로 자리 잡을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당인리해변을 매립하여 산단(화물철도도 만들어지겠지만......)을 만든다든지? 완도의 새만금이라고 볼수 있는 화흥포간척지에 대한 활용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수 있을 것임을 물론 완도섬면적도 확대될수 있으리라 본다.
완도군이 적극적으로 주도해 완벽한 복선전철은 못해도 단선이되 노반을 복선으로 하는 복선전제 단선전철 조기추진위를 만들어 광주.나주.영암.강진.해남과 손잡아서 추진응 한다면 무리가 없을것으로 생각된다.
전남인구 200만명선 회복을 위하는 나주-완도간 가칭:남도선철도는 완도로서 설군 121년의 1달반도 남지 않고 있는 가운데 완도 행정구역 설치기념에만 만족하는거 떠나서 완도시승격이 조속히 시행되어 잘사는 완도시로 만들어 질수 있도록 해야하겠다.
자동차부품공장을 완도에 유치해 한국GM이 만들기 귀찮은? 다마스.라보를 완도에 대신생산할수 있게 만드는 방법도 긍정적으로 시행하여 인구를 늘린다면 더 바랄것 없는 만큼 관내 곳곳마더 흩어져 있는 조선소.연관공장들도 한곳에 집단화 입주시켜 더더욱 완도시승격에 한층 앞당겨져야 할것이다.
나주완도간 가칭:남도선철도는 복선까지 아니여도 복선을 전제로한 단선전철이라도 빨리 만들어져 완도의 꿈이 실현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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