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느타리버섯 함유 건강기능식품 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농민 작성일24-04-16 11:08 조회1,506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완도군 버섯 가공품 특허기술 2건, 팜더·순화네농장 이전
완도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전복 버섯 기능성 분석과 상품화 연구를 위해 주식회사 팜더, 순화네농장 등과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통상 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4.원본보기
[광주=뉴시스] 완도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전복 버섯 기능성 분석과 상품화 연구를 위해 주식회사 팜더, 순화네농장 등과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통상 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이 보유한 버섯 가공품 특허기술 2건이 민간 분야에 이전된다.
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전복 버섯 기능성 분석과 상품화 연구를 위해 주식회사 팜더, 순화네농장 등 2곳과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통상 실시계약'을 체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전복느타리버섯 함유 '완복환' 제조기술을 팜더에, 버섯 재배 키트 '복이핀' 기술을 순화네농장에 각각 이전한다.
전복느타리버섯과 복령, 홍삼 등 각종 한방 원료를 사용해 만든 완복환은 건강 기능 식품으로 면역력 향상과 기력 보강 효과가 있다.
전복느타리버섯은 느타리버섯 종류 중 하나다. 요리했을 때 육질이 전복과 비슷하다고 해 이름이 붙여졌다.
버섯 재배 키트 복이핀은 가정에서 손쉽게 버섯을 재배해 신선한 버섯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섯 생장 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학습도 가능하다.
이복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이전이 버섯 소비 촉진과 기능성 특산품 생산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전복 버섯 기능성 분석과 상품화 연구를 위해 주식회사 팜더, 순화네농장 등과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통상 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완도군 제공). 2024.원본보기
[광주=뉴시스] 완도군농업기술센터는 16일 전복 버섯 기능성 분석과 상품화 연구를 위해 주식회사 팜더, 순화네농장 등과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통상 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완도군이 보유한 버섯 가공품 특허기술 2건이 민간 분야에 이전된다.
16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전복 버섯 기능성 분석과 상품화 연구를 위해 주식회사 팜더, 순화네농장 등 2곳과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통상 실시계약'을 체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전복느타리버섯 함유 '완복환' 제조기술을 팜더에, 버섯 재배 키트 '복이핀' 기술을 순화네농장에 각각 이전한다.
전복느타리버섯과 복령, 홍삼 등 각종 한방 원료를 사용해 만든 완복환은 건강 기능 식품으로 면역력 향상과 기력 보강 효과가 있다.
전복느타리버섯은 느타리버섯 종류 중 하나다. 요리했을 때 육질이 전복과 비슷하다고 해 이름이 붙여졌다.
버섯 재배 키트 복이핀은 가정에서 손쉽게 버섯을 재배해 신선한 버섯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섯 생장 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학습도 가능하다.
이복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버섯 가공품 특허 기술 이전이 버섯 소비 촉진과 기능성 특산품 생산으로 이어져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군민님의 댓글
군민 작성일잘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