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청년이 보복당하지 않도록 지방 사이비기자를 엄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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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와대 국민청원 작성일21-12-20 20:44 조회3,79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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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청정한 완도, 장보고의 꿈을 꾸며 2015년 전남 완도군으로 내려온 20대 30대 청년들입니다.
지역신문 모 기자의 해코지와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고 있습니다. 희망을 품고 내려간 지방에서의 꿈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신문님의 댓글
신문 작성일무슨 신문이길래 저런 행동을 하며 살 수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정론집필님의 댓글
정론집필 작성일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다수의 기자들이 각종 군발주 사업 수의계약에 개입하고있단다
군 발주 사업은 말할것도 없고 읍면 사업까지도 개입하고 있단다
군의원 꼬리표는 들어봤어도 기자 꼬리표는 처음들어본다
상황이 이러니 사업이 온전히 준공되겠는가
관공서 사무관리비 절반이 신문지대로 지출된단다
같은 신문이 10부도 넘게 들어가는 관공서도 있단다
“정론집필” 웃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