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한줌도 안되는 권력과 그것을 추종하는 세력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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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옹글 작성일06-10-30 06:36 조회8,67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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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퍼옹글님의 댓글
퍼옹글 작성일미안하네
퍼옹글님의 댓글
퍼옹글 작성일
친구
진짜 미안허이
어쩔수가 없었네
나중에 나중에 만나서
밤깊도록 술잔 기울리며
서로 얘기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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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네
친구
진짜 미안허이
어쩔수가 없었네
나중에 나중에 만나서
밤깊도록 술잔 기울리며
서로 얘기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