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그들 홍보전략에 복직한 여직원도 이용해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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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티전공노 작성일06-08-25 06:03 조회9,13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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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명중 50명 참석이라 대부분의 전공노 지부도 민노총 가입의 문제점과 여론의 향배에
신경을 쓰지않을수가 없는가 보네
그란디 워째 우리지역은 아직도 소수 잔당들이 설친다냐
출산휴가 갔다와서 자리가 없어 그래도 쫌 가깝다는 고금으로 배치했다는데
그것도 즈그들 홍보전략으로 이용해 먹다니
한심한 작자들
댓글목록
안티전공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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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공무원단체...행자부의 공문지시처럼 싸그리 없어져야한다 꼴뵈기 싫다...담당부서에서는 법대로 처리하라.
안티전공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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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있어도 말못하고 생각은 있어도 행동하지 못하는 노조
9월 인사에 소신껏(마음대로) 할테니 꼼짝마라는 엄포에 모두
죄인처럼 고개숙여버린 우리들의 자화상
안티전공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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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있는들 무엇하리
모두들 꿀먹은 벙어리에 자기입에 감하나 떨어지기를 바라고만 있는데
조직은 산산조각이요
감투쓴 자들은 오로지 위만 쳐다보고 있으니
이놈의 배가 어디로 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