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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하얀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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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개를 드는 갑질 작성일20-04-04 23:22 조회9,56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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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원들중 정신과 치료를 받는 직원이 늘고있다
또한 이로인해  근자엔 휴직한 직원도 발생했단다
정신과 치료와 휴직이라니!
이것이 작금에 우리군의 현주소 아니겠는가
갑질 근절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나는 안다님의 댓글

나는 안다 작성일

얼마나 생각하고 또 얼마나 고민했을까
때린 놈은 몰라도 맞은 사람은 그 아픔이 뼈속까지 파고든다
갑질은 한사람의 인생을 망치는 짓이다
*과장과 * 계장들은 깊이 반성해야 할것이다
당신들 때문에 어떤 직원은 힘들게  들어온 직장을 그만 둬야했고 장기간 우울증가 대민기피증으로 정신과 치료을 받아야 했다
그들의 가족은 먼 죄인가
당신들이 한죄 부메랑 되어 당신들의 가슴에 박힐 것이다
에이 몹쓸 사람들
안그래 정말로 김빠진다

웃지마라님의 댓글

웃지마라 작성일

욕나온다 웃지마라
너희는 스스로들 엘리트라고 생각하나본데
소가 웃는다
엘리트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에라 이 또라이 들아

그르게님의 댓글

그르게 작성일

유명한 사람 몇 있다 곧 나가는 사람도
나가서 대접받으려면 있을 때 잘 좀 해줘라

교묘님의 댓글

교묘 작성일

다 좋습니다. 진짜 아푸면 휴직 할수도 있죠 다만, 그전에 유학휴직자 선례도 있었습니다.
총무과는 진짜 환자랑 가짜환자 구별 잘해서 질병휴직 받아줍시다
가짜우울증 환자가 창궐중이래요

그니깐님의 댓글

그니깐 작성일

누구는 유학휴직 안가고 싶나 호떡 팔러 갔단 이야기도 들리던데... 잘 판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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