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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의 마지막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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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향인 작성일06-05-26 04:40 조회5,3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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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전남본부에서 각 지부에 2명씩 차출명령을 내렸다네요.


 


명분은 완도의 부정선거, 금권선거, 관건선거를 감시하기 위해서란다.


 


도대체 언제까지 완도를 우습게보고 우리지역에 와서 설칠것인가?


 


당신들이 지금까지 하는 행태를 보면 양아치보다 못한 수준이란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연금법 개악 저지한다고 때몰려다니면서


당신들이 의도적인 활동을 하는줄 다 알며 마치 우리 완도지역이 엄청난


부정선거라도 있는것 같이 부풀리고 있다는것을~ 


 


이후 당신들의  행보는 이미 예상하고 있다.


 


더이상 우리 완도에 와서 설치지 말고 너희 지역이나 잘해라


 


괜히 돌아다니다가 몽둥이 세레나 당하지 말고~


 


 


그리고 우리군에 악질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우리군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는 당신들


참으로 안타깝소이다...

댓글목록

애향인님의 댓글

애향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심들하소 지금까지는 이빨이라도 성해서 아무렇게나 씹어 뜯고 지라알 했는데 몸성할때 자중들 하소 깡-냉이 뽑힌뒤 후회하지 말고 사지 멀쩡할때 조심들 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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