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무원이...
모든 군민이...
완도 잘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악의적으로 고추가루를 뿌리고 다니는 해직자 몇사람들로 안해 그동안의 성과는 모두 허사...

지금 껏 모습을 한번 보십시오.
군민을 담보로 공무원이 파업한다고 설치고... 안된다고 정말 안된다고 해도 지들 스스로 일 다 저질러 놓고 해직되니깐 모든 게 군에서 잘못 했다고 고레고레 소리지르고 다니니...
외지애들 데려다가 무슨 집회가 하고 난리구 것도 한번도 아니구 세번씩이나...

디지게 일하면 뭐합니까?
해직자 이 사람들이 전국에다 완도가 부패했다고 헛소문 막 퍼트려 완도 우세를 시키고 다니니 말입니다.

머시 안맞으면 진실을 말해야지 무조건 터트리면 된다는 식으로 마구잡이 의혹들을 쏟아내고...

디지게 일하면 머한답니까?
디지게 일해서 쏟아나오는 성과는 뒤로 감추고 같은 동료를 검찰, 감사원등등에 고발하고 있는 자들이 있는데...

고발해서 나온 게 멉니까? 그들이 말하는 부패가 쏟아져 나왔습니까?

아니잖습니까? 문제가 된게 없잔습니까?
감사를 해도 사정기관에서 조사를 해도 그들이 말하는 부패타락함은 없잔습니까?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지발 정신 차리고 공직에 돌아올 생각이나 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