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으로 무슨 말을 한것은 모든것이 사실화 될수 있다 지개의 필명은 누구라는 것이 알려 졌기에 지개의 무분별한 군정 관여는 그것의 진실 여부를 떠나 문제기 될수 있다 다만 약자라는 이유로 공무원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차디 언론인이라는 또다른 이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건전한 비판과 사실여부를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 할것 이다
도가 지나치다 노조에서는 즉시 이사안을 회의에 부쳐서 가타부타 결과를 공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합니다

댁들과 나는 경기장에 올랐고 판단은 댁들과 내가 아닌 관객들이

이게 말이; 됩니까
공무원 들 계시판에 들어와서 이게 멉니까
언론인이 사견과 공적인 것도 구분 못하고  이런 언론인이 무슨 비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저자거리 알패도 아니고  기본적인 훈련과 상식  말에 대한 기본소양이 부족한고 지금 까지 글의 논조를 보면 공무원들을 가르치려들고 지가 보는 세상의 사차원적 논리를 들이 대면서 답변을 하기도 어려운 말들을 쏫아 내고 ...등등 노조 홈페이지에서 나가주라고 노조에서 정식으로 요구 하심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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