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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범 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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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게 작성일22-06-14 14:40 조회9,952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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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부루스 치는 부류들이 있길래 '차광승' 이름 밝힌다. 지게란 아이디로 신원 동일성꾸준히유지해 왔고 '지게=차광승임을 익히 알면서 난리 치는 꼴이란. 법으로 함 걸어보시든가. 이름 안 빍히네 비야냥 대는 부류들 살면서 익히 접해왔다. 대개 조직 내에서 싼티 나는 부류들. 어지간히 해야지)


섬 여행등대 용역 분쟁과 관련하여 정관범 전 의원에게서 문자, 카톡 메시지 그리고 전화와 대면 대화를 통하여 여러 의견을 접한 바 있다.


그 내용은 당연히 좋지 않다.


정관범 아제에게 부디 권하건대 님의 공은 이미 높아 하늘을 찌르니 이만 하시라.


노추에 가까운 모습을 보며 후배가 한탄하고 있습니다.


신우철 군수 당선되었다고 얼굴이 활짝 피셨더군요. 사람 됨됨이 넉넉히 접해온 터라 탐닥치 않아 가볍게 인사 나누고 길 가려 했더니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주저리주저리.


사람은 한창 때가 아니라 나이 들어 세상을 떠날 즈음의 모습이 그 사람 본연의 모습에 가깝습니다. 변절한 586 운동권 정치 세력들 지금 모습이 그러하고 앞으로는 더 그러할 것이듯이.


무슨 세상 구원하고 힘 없는 약자들 위해서 전공노 활동 했다고.


전공노 활동한 이들 중에 알곡이 있고 쭉쟁이가 있습니다.


쭉쟁이들은 나중에 결국 본질이 드러나는 법이지요.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시간 앞에서 진실은 그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는 법입니다.


아제에게 분명히 공이라 행적이 얼마간 있으나 그 이후 오랜 세월 동안 님의 행적이 과거의 공을 퇴색시키고 있음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변절한 586 운동권 정치 세력들
이 문구에 첨언합니다.

젊을 때 뜨거움은 호르몬이 시키는 것입니다.
그 호르몬의 다른 이름은 가능성, 그리고 암컷들 혹은 수컷들의 선망 섞인 기대감입니다.

나이가 들면 그 호르몬은 분비량이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항상 하고픈 이야기는 Interrupt-driven과 hormone-driven 사이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말입니다.

생각해 보니 열 받는 게, 저런 이야기들 나도 배워도 알고 전문가들도 배워서 아는 것일 진대,
자격증 없으면 안 먹어 주드라고.

방금 나는 거짓말 했습니다.

열 안 받아요. 답답했다가 이젠 그러려니 하는 것이지.

Interrput는 남성성, hormone은 여성성에 가까운데 남녀 모두 두 가지 모두 가지고 있답니다.

문제 해결엔 둘 다 필요해요.

어디서 개가님의 댓글

어디서 개가 작성일

니나 잘해라...  자기  주제도 모르는넘이 기자라고..넌 언제 죽냐?복수가 장난이 아니던디~ㅋㅋ 쓰레기&사이비 기자~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 사전에 복수란 없습니다.
복수에는 선행하는 무엇이 있죠. 내겐 그것이 없습니다.

님들은 복수라 하지만 나는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다고 표현합니다.

복수라는 것은 어린 아이들의 사전에만 있는 단어이죠.

똥게님의 댓글

똥게 작성일

똥게  멍멍
입으로 똥을 싸라 똥게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삼 멍게 말미잘 우아앙~~

감히님의 댓글

감히 작성일

감히. 지게 이넘이. 정관범의원님을. 밤길 조심하거라.  이놈으자석.  배고프지.  댓글 달아주니깐. 관심가저주니깐. 고맙지 ㅎㅎㅎ.  이제는 쓸게없나보구나  지게 취직좀 시켜주십시요 우리지게

지게님의 댓글

지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 보기엔 님은 내 글을 빌어 정관범 아제를 한층 낮추며 쾌감 느끼는 이무기로 보입니다.
혹시 전공노 ?? 아저씨?

감히님의 댓글

감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니옵니다. 지게님. 전공노. 아니옵니다. 정관범전의원님을.  존경하는완도군민올씨다.    군외면 놈

지게님의 댓글

지게 작성일

오늘도 왕림하여 촉견명월해주신 두 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고향 동네 낚시 갔다가 월척 시 마리 낚아 구워 안주 하며 님들의 명문을 보니 양념으론 그만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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