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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님의 글을 보면 투쟁심이 안생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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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지게 작성일22-04-24 16:06 조회3,50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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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기 좋아하는 사람.. 직업으론 기자가 딱이네요

세상 존재감 들어내고 싶다면 기자가 딱이네요

이날 이 평생 살면서 저 친구가 도대체 누구다냐 관심도 없었는데

기자랑께 쬐끔 음...그래지네요

 

나도 기자나 한 번 해보깡 싶네

나한테 누가 관심 가져주는 사람이 없응께...

 

근데 하고 다니는 모습은 하여간 파괴적이여

근데요 기자라하면 다양함이 존재하는 공정성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선거판에 끼어들어 특정후보를 그리 까대면 그 자체가 공정성을 훼손한 거니까요

요즘 그 쪽 보니깐 특정후보를 겁나게 까불던데

설마 다른 후보 선거운동 한 건 아니쥬~~

 

나만 그런 생각이 드나..

그럼 내가 문제지...

댓글목록

시민님의 댓글

시민 작성일

그랑께요잉...저 분 실력을 보면 후보자들 결함들이 징하게 보일텐데
꼭 한 넘도 패드라고요..
왜 그까용...
머시 맘에 안 든겁제라..

너나잘해님의 댓글

너나잘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대나 잘하셔
보아하니 그대 또한 특정인 지지하는것 같은데
할일없으면 오늘 날ㅆ도 좋은데 운동이나 가시던지
한놈만 패든 두놈을패든 너나 잘해

잘하고있소님의 댓글

잘하고있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메 걱정해줘서 고맙소
근데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항께 걱정마시고
너나 잘하세요~~~~

맞음님의 댓글

맞음 작성일

저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어느 특정신문의 기자인거 같은데 왜 노조게시판에서 본인의 필력을 자랑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기자라면 본인이 소속되어있는 언론에만 올려서 인정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여긴 공무원들의 내부고충을 논하는 자리이니 본인이 싫어하든 좋아하든 본인 언론에서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여기와서 본인을 이해 받을려고 하지말고~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투쟁심? 투사납시요!!!!!!!!

놀이토님의 댓글

놀이토 작성일

여기는  특정기자  놀이터????
그렇게  관심  받고  싶을까
자기가  쓰고  싶은데로  쓰는게  기자  특권이  아니겠는가
선거철이라  징허게  글써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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