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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같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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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현지 작성일22-01-18 11:28 조회283,613회 댓글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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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기다렸습니다 ..참고 견디며 해결될까 매일기도하면서 K씨부부에 진심어린 사과한마디듣기 위해 기다렸지만 몇개월전 K씨입에서 돌아온 대답은제 아들놈만 아니었음 일이 커지지않았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재작년10월경 군 입대를 두고있던 아들에게 K씨 아들에게 전화가와 너네 학교후배가 자기아빠 차를 박았다면서 혼내주라 데리고와 앞뒤상황을 모른체 바보같은 아들놈이 미성년자아이들 몸에 손을 올려 폭행을하였습니다  나중에 피해자부모들과 확인결과 이미 K씨부부와 그 아들이 어린아이들 아르바이트하는곳까지 쫓아가 경찰공무원이나 하는 육하원칙에 따라 각서를 쓰게하였고 수리비 명목으로 일부돈을받고 아이들 오토바이까지 담보로 가져간후였답니다 그 후에 아이들을 데리고와 철없고 미련한 제 아들놈이 아이들에게 또 그 부모님들께까지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 나라 법은 결과만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끼지만 후에  감사하게도 아무런 조건없이 제 아들만 용서해주셨지만 끝내는 제 아들만 재판정에서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공갈. 금품갈취. 폭행 .이라는 무서운 죄목으로 재판을 군 재판에 홀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일을 벌린 K씨부부와 그 아들은 무슨 힘으로다 법망을 잘 피해 나갔는지  모든 죄를 독박으로 뒤집어 씌우고  본인부부와 본인 아들만 아니면 된다는 사람이 공무원이고 사람입니까 ..자숙하고 또 고개들어선 안되는 인간이  코로나 시국에 방역수칙까지 어겨가면서 본인 취미 생활즐기시면서 행복해하는 사진카톡에  올리는 저런 사람이 어디를 공기마시면서  맘껏 공무원 생활을 이어가시고 있는지 어찌하면 저리도 모든 법을 어기는 사람이 법을 잘 피해사시는지 힘없고 줄없이 사는 저는 맥이 빠질뿐입니다 ..재판을 앞두고 몇차례연락을 해보았지만 제 전화는 차단 상태입니다 제발 제 아이는 폭행만 했지 나머지는 아니라고  K씨부부가 한마디만 해줬어요 홀로 법과 이렇게 싸우지 않았을껍니다  피해자부모와 저는  날마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잠못이뤄가면서 울고지냅니다 차를박아 사건이 벌어졌지만 확인결과 차도 아무런사고도없었답니다 확실히 그 부부가 공갈에 금품까지 자기네들이 했던겁니다  피해자아이들에게 뺏어갔던 돈까지도  아직 돌려주지 않았을뿐더러  아직까지도 올바른 사과한마디 없었답니다  용돈 벌어쓰자면서 아르바이트했던 그 코묻은돈 가지고 평생부자로 사시길 바랄께요  이제는 저 코로나같은 공무원때문에  피해자부모나 아이들 그리고 제 아들 힘들더라도 싸울랍니다  본인이 잘난 자기 가족지키듯이  저두 제 자식 지켜 법정에서 싸울랍니다  그게 어미로써 숙제라 생각합니다 어떤 황금줄이 또 나와 저희를 또 괴롭히려나 이제는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제발 다른 공무원까지 욕보이게 하지마시고 떳떳하게 나타나 주셨음 합니다

댓글목록

이현수님의 댓글

이현수 작성일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지금 시대가 어느 때라고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만 챙기자고 같이 어울려 행동한 행위에 대해 공정하지 못한 행동을 하시는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정말 화가 나고 속이 상하네요~  부디 서로 좋게 화해하시고 다른 집 자식들도 내 자식이라 생각하는 마음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게 노력 해 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같은 공무원은 되지 맙시다~^^

김재성님의 댓글

김재성 작성일

모든게 자기네 잘못으로 일어난 일들을 이친구에게 너무나도 가혹한것 같습니다. 사과하시고 빠른해결책을 모색해주길 바랍니다.

조진숙님의 댓글

조진숙 작성일

진짜나쁜사람이네요
내자식이소중하면남의자식도소중한법인데..그리고공무원이라면서..
부끄럽지않나요?
당신같은사람때문에일잘하고있는공무원들까지싸잡아서다욕먹이는행동이라는거..
그부모밑에서자란그아이도참..
더쓰고싶은데심한말만나오네요
글쓰신분힘내시고요
이런인간은꼭천벌받을거니까
힘내십시요~~

야순덕님의 댓글

야순덕 작성일

참 안타까운현실이네요. 내새끼 귀하줄 아는사람이 남에 자식은그렇게 하는 이유가 뭔지 .? 부모는다 똑같은 마음일건데...그냥이런글만 봐도 가슴이 아린데...안타깝네요. 빠른  해결들 하시고 더 좋은 부모가 돼는교육 있음 같이들  배우러들 갑시다.

황지민님의 댓글

황지민 작성일

이런글은..청와대로옮기심이
청와대청원으로..

김은정님의 댓글

김은정 작성일

에이그 같은부모입장에서  마음이아프네요아이혼자 힘들어서 어찌까요  그 공무원 뉘신가 줄이대단하신가보네요  나두 줄서게소개좀 시켜주시지  대단한분이네용  기맥히네  피해자아이들도 짠허네 얼마나억울했을꼬 .돈뺐기고 두들겨맞고  쯧쯧

강소영님의 댓글

강소영 작성일

청와대 청원 재청합니다

추서은님의 댓글

추서은 작성일

읽어보니..청와대 청원만이답
전국민보다 쎈 힘이 있을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자
무섭네요

서현권님의 댓글

서현권 작성일

청와대 제청합니다

김미경님의 댓글

김미경 작성일

미찼구만  애들이뭔죄여 환장하시것네  피해자애들이 있는데 어찌빠져나감?  오메  애들어찌냐  때린애나 맞은애들은  이유도없이 당했구만

강현주님의 댓글

강현주 작성일

공무원 욕먹이는..자

누리반달맘님의 댓글

누리반달맘 작성일

니새끼만 소중하냐 남의새끼도소중하고귀하다진짜로  ?어이없는 일이네요    하루라도 82찿아가서 진심으로 사죄하십시요

노태정님의 댓글

노태정 작성일

인정머리도 없고 사과도 할 줄 모르는 공무원이라니...
미성년인 아이들에게 정확한 진위여부를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공무원이라는 부모와 그들의 자녀는 아이들에게 각서를 받고 수리비를 받았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지역 특성상 대부분이 지인  선후배 가족 등 들로 이루어진 곳에서 미성년에게 저렇게 밖에 대처 할 수 없었을까요?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너무 무자비하게 상처를 주었네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로써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아닐수 없네요..

사이님의 댓글

사이 작성일

안타갑네요..코로나 같은 공뭔.

서민국님의 댓글

서민국 작성일

헐~~공무원 맞나? 아닐텐데  나두하겠네 공무원 ... 피해자부모님들 힘내십시요  그리고 억울하게 누명쓴 글쓴이 아드님  싸우십시요 진실은 살아있습니다  홧이팅  으이그 왜ㅜ말을못해  내가 한짓이다  아이들은 잘못이없다라고  그러면 공무원이라 쪽 팔리나 허기사 쪽팔릴일없이 얼굴이두꺼운 분이시나 보네요

코로나같은님의 댓글

코로나같은 작성일

이 공무원 전에 코로나로인하여 운영중단된 체육시설에서 무단으로 테니스치다걸린자아닌가?
누구는 조금만 잘못해도 섬으로 보내고 누구는 빽좋아서 깡패짓해도 먼일없고 부럽네 부러워
다른데 근무할때도 뭐 구린거있었다든디
놈부끄럽소 참말로

양지은님의 댓글

양지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마 맞을껄요  박수  완전 군 코미디하시네

강현주님의 댓글

강현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완죤~~개똘

불같은님의 댓글

불같은 작성일

K가 누군지 이름을 밝혀주세요
못됐네요ㅡㅡ 완도는 아들키우면 안돼겠네요

테니스화이팅?님의 댓글

테니스화이팅? 작성일

테니스운동인을욕먹이는자
공무원을욕먹이는자
공치면서양심도멀리쳐버리셨나봐요..

루아님의 댓글

루아 작성일

원인 제공은 죄가 아닌가요?
시킨 사람은 죄가 없는건가요?
아이들의 오토바이는 공무원 차에 닿지도 않았다던데...
없는 사실로 돈 뜯어 내려 하려 했나?
누명 쓴  친구의 억울함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힘내요!
너무 이기적으로 나쁜..

김민수님의 댓글

김민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돈가져가서  돌려주지도 안코  진짜 맘들 아프시겠다  뜯어가려면 많이나 뜯제 애들 코묻은돈으로 빌딩 샀나?

수민맘님의 댓글

수민맘 작성일

갑시다  청와대로  맘다친 아이들과 힘없는 부모들을위해서

이미형님의 댓글

이미형 작성일

이건 또머래    요즘시국에 공무원이 수칙어기고 잘하는짓이네  읽어보니 글쓴이 맘고생 하시겠네요  어찌겠어요  공무원이 갑인완도인데  암튼  이기세욤  힘드내시구요  k분 부부는재난지원금 타서 맛난거 사 드시면서 반성들좀하시구요  아  애들한테 삥튿은거 남았으면 저금하시구요  부자되세염

김*정님의 댓글

김*정 작성일

공무원님.....  이좁은지역에서 이러시면  안되죠~ 서로자식들  가진부모로써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할까요!?파워가  얼마나 대단하실란가  모르지만  남에 눈에서  눈물빼면  본인이라고 피눈물날때가 있을겁니다

어기여차님의 댓글

어기여차 작성일

여기서 이러시면 소용없어유  위로 가야제 쓴이님은  팔은 안으로 굽어진다는걸 명심하십시요  힘내십시요

홧팅님의 댓글

홧팅 작성일

엄마라서  부모니깐  견디는겁니다  이깁시다 이겨내세요 이겨야합니다

루아님의 댓글

루아 작성일

팔이 안으로 굽는 다는 말은
아무런 조치도 없이 별일이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는 말씀!?
공무원들은 알면서도 쉬쉬 한다는 말씀?
이런 나쁜 사람은 어떻게  해야 벌읕 줄 수 있나요?
이렇게까지 했는데 별 조치 없다면 다른 시각으로 해석해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남다른 공무원 한명으로 싸잡아 욕먹는 공무원은 뭔죄?!!

강현지님의 댓글

강현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게 뜻하는바로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힘내서 피해자 아이들 제 못난 자식위해 싸우겠습니다 욕 먹을 각오로... 지난힘든시간 지내온 피해자가족들에게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죄말씀 올림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머지 이 글과 댓글은..?
지극히 제 입장으로 봤을때 K씨와 그 아들과 글쓴이 아들 다 나쁜놈아닌가요...?
내가 비정상인인건가..?
모르겠네

똑같은데님의 댓글

똑같은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누가 시킨다고 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저도 ㅇㅇ과 같은 생각이네요

글좀읽어 팩트님의 댓글

글좀읽어 팩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거 글좀 제대로읽고 댓을남기던가합시다  눈나쁘요?
  둘다잘못이있는디  뭔빽으로 독박으로 뒤집어씌웠다안하요  글쓴이아들은 피해자와 합의도한거같은데  빽없음  이렇게서럽네  죄도 몰아받고
그리고 내용보니 k공무원부부가 피해자아이한테 각서도받고 돈도 받았단디  어른이 참 ,,,  근데 차를 박은것도 아닌 공갈ㅋ 공무원이 공갈 금품갈취
자  누가 나쁜것이요?

사이다님의 댓글

사이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이다한방  겨울에 동치미국믈한 사발 들이킨거같구만요...시원하네요  뉘신지몰라도 홧팅

?님의 댓글

?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가족인가비요  쪼잔한것들  냉큼가서 빌제만  허기사 나라밥 드신분들이 존심이 쎄더라고요아조 잘나셨어요

강현주 니기럴님의 댓글

강현주 니기럴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족같은데..냄새 풍기지말고
떳떳이  이름 밝히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편들고 있는지..

자기주장에 한표던지지도 못할짓
이름밝히지도 못할짓 하지맙시다

배려해서 이름안밝히고 k씨라 해줬으면 그나마 감사해하시지..

청원들어가면 감사뜰텐데
세상무서운지 아직도 모르는 무식한사람들..어디서 이따위 역성질인지 참을수가없네..

인두껍을쓰고있다고 다 사람이아닌지..알고는있었으나
씁씁하넹

거 ..편들꺼면..실명으로하쇼
개빡치게하지말고

빙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 저두 ㅇㅇ 똑같은 생각이여요  ㅋㅋㅋ빙    넌 생각하지마 빙신..

수준이님의 댓글

수준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세상에 어른이란 사람들이 이런 댓글을 쓰는지 정말 한숨 좀더 이성적이였으면...

강현지님의 댓글

강현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나쁜놈  인생 19년살아온 아이가사리분별없이 폭행을해 더 어린아이들에게 상처를입혔습니다  딴에는 믿었던 친구에대한 의리였고 그 부모님들에대한 신뢰가바탕이였지만 결국은 쓸때없는 의협심이였습니다  모든결과확인후에는 피해자자분들께서 오히려 저에게 아들에게 사과까지하셨습니다  아이누명에대해서 어찌하든 해결하실려고 경찰서에서부터 노력들하셨지만  법에서는 어쩔수없더라구요  한번만  우리나이19세때는  어찌했는가 생각좀 해주십시요

염빙님의 댓글

염빙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엉  니가 비정상

염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염빙 누가 니 입장말하라하든? 입장같은소리하고 자빠졌녜  니 새끼가 당해봐라 말 나오나  니도 공밥 무꼬있냐  맛나게 쳐묵으라  배 터지게

무늬만공무원님의 댓글

무늬만공무원 작성일

공무원은 피해 고등학생에게  각서를 받고 그 부인은 각서 쓰는 모습을 촬영 했다는 소문은 사실인가요??
사실이면....  진짜!  대박!!!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진짜였나보네  소문이  부인네가 영상촬영하면서  애들한테 그랬다든만  헐  진짜네그집 부인 군에서하는곳에서 애들 지도한다했는데  이게  뭔일

상황봉님의 댓글

상황봉 작성일

진정한사과와반성도할줄아는어른이됐으면합니다.

공무원 k씨 혐오자님의 댓글

공무원 k씨 혐오자 작성일

ㅋㅋㅋㅋ 웃길 따름 입니다 . 저 글의 공무원 k씨는 지그 아들이 어디 모 학교에 짱이 었다고 자랑하고 다니던데 공무원 이란사람이 ㅋㅋ 덜떨어 진다고 생각함 ㅋㅋ 그리고 알고보면 지그 아들도 별거 없던데

아이고님의 댓글

아이고 작성일

진짜 여기서 아무리 ....해도 필요없으요  가라구요  지발  갑시다 청원  나  할일없임  ㅋㅋㅋ  군  다 디짐    화이팅팅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오메  k씨 어제도 빤듯이 테니스치시던데요  참 대단하십니다 이 시국에 이 상황에 짝짝짝

현명님의 댓글

현명 작성일

다들 좀 현명해졌으면 ....
그래도 어른들이 이러면 안돼지 않을까요
자식들이 보고 배울수 있도록 ....

수준님의 댓글

수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바로 잡기 위해 이렇게 하는거 아닐까요?
이런잘못된 어른이 되지 말라구요
애들 들먹이며 하는 얘기가 성립이 되는지요?
kㅆ는 자식이 없답디까?

피해자엄마님의 댓글

피해자엄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K씨는 우리 애한테 각서를받고,
K씨 부인은 각서쓰는 모습을 촬영하고,
K씨 아들은 수리비, 렌트비 명목으로  협박하며 돈을 받아 내고, 갚지 못한 돈은 기한 이내에 갚으라고 문자보냈습니다
어른들이 이렇게까지 지독하게 하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K씨한테 제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뺑소니로 신고 하겠다는 어른입니다
박지도 않은 차가 뺑소니라니요!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이게 어른들이 할짓입니까?
글쓰신분과 아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습니까?
제대로 알지들 못하면 함부로 말씀마세요!

박수님의 댓글

박수 작성일

참 기막히네  대체 왜들 그모양인지  그 부부들은 머리를 쌤플로달고들 다니시나  분명 조물주가 만들때 생각좀쳐하고 살아가라고 만들어주셨을텐데  그따구로 못되게 쓰라주셨을까  .......피해자 아이들  글쓴님 아드님  힘내세요  벌 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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